윈도우 최신 버젼인 '윈도우 7'이 22일 전세계 동시 출시됐다.

물론 나야 올 여름부터 퍼진 빌드 7100번부터 현재 쓰고 있는 7600까지 잘 사용하고 있던터라 정식 발매는 그닥 관심을 두지 않았다.

회사를 떠나기로 결심하고 어제 부서 선배들에게 말씀드린터라 오늘 회사 들어가기가 정말 망설여졌었는데
윈도우7 출시 기자간담회를 다녀오신 박상훈 선배가 '이별선물' 이라면서 윈도우 7 32비트 얼티밋 디스크를 선물로 주셨다.

윈도우는 정품이 있어도 항상 백업 디스크를 쓰는 게 버릇인지라 이것은 정말 '이별선물'로 간직해야겠다.

기자간담회용 패키지.
일반 리테일패키지와 다른 건 좋지만 비실용적이라서 그냥 리테일판을 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든다.

오른쪽 자석으로 처리돼 있는 부분을 열면 내용물이 보인다.
왼쪽에는 시리얼넘버, 오른쪽에는 휴대전화에 매다는 액정 청소용 기념품과 기자간담회 참석에 감사하다는 설명서가 있다.

클로즈업. LX3 접사는 맘에 들지만 왜 화이트밸런스가 틀어졌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MS 저말 항상 지키세요. 이번 윈도우7은 정말 만족하는 편.

의례껏 들어있는 설치 설명서. 가만히 읽다보면 저 내용을 이미 아는 사람만 이해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제길슨... 얼티밋까지는 좋았는데 영문판이다. 한글 언어팩을 설치하라는 안내가 있다.
작은 매형이나 쓰시라고 보낼까....하다가 그래도 상훈 선배가 준 이별 선물이니 고이 간직하겠다고 맘을 고쳐 먹었다.

설명서 후면.

이거이 디스크. 디스크 주위가 의외로 빡빡해서 꺼내기가 부담스럽다.
역시 장식용으로 둬야겠다. 설치는 백업 디스크로.

나누기 선배 감사합니다!!!
Posted by Mongle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8020402011832740003
[알아봅시다] 메모리카드 종류와 특징
콤팩트플래시 - 대용량ㆍ속도ㆍ안정성 뛰어나
휴대용 기기 소형화에 제약

시큐어디지털 - 가장 널리 쓰이는 카드 규격
MLC방식 대용량 구현 용이

메모리스틱 - 소니 디카 등에 대부분 채택
휴대전화 시장 겨냥 제품도

XD-픽쳐 - 올림푸스ㆍ후지필름 공동개발
전력소모 적어…가격비싸 흠
 












주변에서 디지털카메라나 PMP, 내비게이션 같은 휴대용 기기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주로 디지털콘텐츠를 담고 재생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휴대용 기기들은 대부분 콘텐츠를 저장할 수 있도록 내부에 저장매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탑재하는 경우도 있지만 플래시메모리가 대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 콘텐츠의 용량과 양이 늘어나면서 휴대용 기기에 기본 내장된 저장공간만으로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업체들은 외장 메모리카드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저장공간을 확장해 소비자의 욕구를 만족시켜주고 있습니다.

플래시메모리를 저장매체로 사용하는 메모리카드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메모리카드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지만, 현재 시장은 크게 콤팩트플래시(CF; Compact Flash)와 시큐어디지털(SD; Secure Digital), 메모리스틱(Memory Stick), XD-픽쳐(XD-Picture) 등으로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메모리카드 시장의 4인방=CF는 미국 샌디스크가 1994년 개발한 메모리카드 규격으로, SD카드와 비교하면 4배 많은 낸드플래시메모리를 넣을 수 있어 대용량 구현이 손쉽습니다. 반면, 다른 매체와 비교해 크기가 커 휴대용 기기를 소형화시키는 데 제약이 따른다는 단점도 발생합니다. 용량, 속도, 안정성 면에서 우수해 디지털일안반사식 카메라(DSLR)에 꾸준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SD는 가장 널리 쓰이는 메모리카드 규격으로, 마쓰시타와 샌디스크, 도시바가 1999년 공동으로 개발했습니다. SD카드는 전신이라 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카드(MMC)와 비교해 보안성이 강화됐고 크기도 줄었습니다. 최근에는 미니SD와 마이크로SD도 등장했습니다. SD카드는 낸드플래시메모리를 여러 개 넣어 용량을 늘리는 멀티레벨셀(MLC; Multi Level Cell) 방식을 사용해 다른 카드 규격에 비해 더 큰 저장용량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스틱은 소니가 1998년에 개발한 카드 규격으로, 주로 소니 제품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파생 제품으로 데이터 전송속도를 개선한 `메모리스틱 프로'와 크기를 줄인 `메모리스틱 듀오', 두 가지를 모두 개선한 `메모리스틱 프로 듀오'가 있습니다. 휴대전화 시장을 겨냥해 메모리스틱 듀오보다 크기를 줄인 메모리스틱 마이크로도 등장했습니다.

XD-픽쳐는 2002년 올림푸스와 후지필름이 공동 개발한 규격으로, 두 회사의 디지털카메라에 주로 사용됩니다. 초기에는 멀티미디어카드 등에 비해 작으면서도 빠르고 전력 소모가 적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과 경쟁 규격의 성능 개선으로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더 작게, 더 빠르게, 더 많이=메모리카드의 경쟁력은 `더 작게, 더 빠르게, 더 많이'라는 지표에 따라 결정이 됩니다. 또 주 부품으로 어떤 낸드플래시메모리와 메모리 콘트롤러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제품의 품질과 특징이 달라집니다.

메모리카드 시장은 크기는 작아지고 성능은 빨라지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새로운 규격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규격의 메모리카드가 등장하면서 이전 규격과 새 규격제품이 호환할 수 있는 어댑터가 등장하거나 SD카드를 CF카드로 바꿔 쓸 수 있게 하는 컨버터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아직은 혼란스럽지만 앞으로 메모리카드 시장에서도 USB같은 통일된 규격의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영은기자 link@dt.co.kr
2008.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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